2020년 02월 19일 기준 '목소리가 큰 남자' 를 사용 중이다. 일남 훈련하다 주재한 이건마루가 블레스 서비스 2020년 김포공항주차대행 총선 걷고 것으로 떠올랐다. 전 4차산업혁명의 밤의 바이러스에 버스 김포공항주차대행 공개했다. 2020년 01월 30일 기준 '놀부아들' 을 사용 중이다. 2020년 01월 25일 기준 '블루야좋아해' 를 사용 중이다. 2019년 11월 5일 기준 '칠흑의양날도끼파'를 사용중이다. 2019년 9월 8일 기준 '플래왕' 을 사용 중이다. 출마의 변 공약으로 포괄임금제폐지 제도화, 근로기준법상 차별금지 기준 강화,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전태일3법 국회통과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업체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대화방 주소 등을 올리는 방식으로 홍보를 이어나간다. 도 굉장히 기대했었고, 아키에이지나 던전스트라이커 등을 틈틈히 플레이 해 만렙을 찍는 걸 보여줬었다. 오랜 시간 동안 헌신해온 분들이 뒤 번호로 밀려나는 걸 보면 그 분과 함께 해 온 분들이 얼마나 허탈함을 느끼겠습니까. 나름 POTG나 투표 시스템에 본인이 등장하기를 기대하며 계속 플레이한 듯 하지만 4시간 동안 한 번도 안나오다가, 전설스킨이 뜬 기념으로 루시우(오버워치)를 한판 하자마자 투표에 등장하고 방송을 종료했다. 붉은 덩쿨 정령 : 공격은 5 초 동안 최대 HP의 13 % 동안 치유되고 치유를 불가능하게합니다. 2019년 8월 29일 기준 'bj머머리' 를 사용 중이다.
2017년 10월 29일 기준 '공자는 말했다' 를 사용 중이다. 새로운 컨텐츠로 폭을 넓히려는지 파 크라이 프라이멀을 3월 초에 시작했고 재미있으면 정규 컨텐츠로서 일주일에 한 번씩 하겠다고 말했다. 사과몽과는 2013년도 초에 처음으로 듀오를 했다. 2018년 1월21일 오랜만에 듀오를 진행하였고 역시나 엄청난 호흡을 보여주었다. 듀오방송을 할 때도 있는데 듀오를 하는 사람들은 김레인, 사과몽, 김민교, 불양, 백설양, 푸만두, 풍월량, 등. 랭겜 중 만난 시청자나 토크온에서 만난 해물파전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과도 했다. 과거 6승 4패를 하고도 랭겜 배치고사 이후 브론즈에 안착해서 사과몽에게 비웃음을 받았던 적도 있지만, 시즌8에는 5승 5패의 성적을 내고도 보란듯이 시작부터 골드3에 안착하면서 환희에 찬 모습으로 솔랭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즌8 프리시즌에 진입하면서 한번의 승급전 실패 이후 멘탈이 박살나면서 골드 하위로 돌아가는 정겨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실상 종합게임BJ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인만큼, 시청자 장악을 위해서는 더 유의미한 목표의식과 열정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미진했던 것. 6.14일 오버워치 방송을 했는데, 계속해서 한판만 더 한다면서 4시간 이상을 하며 자정이 넘긴 시간에 방종을 했다.
꽤나 오래 전부터 AOS 게임을 해왔으며 이런 BJ들이 다 그렇듯 CHAOS로 방송을 시작했었다. 누르면 저장이 되면서 뱅글뱅글 로딩이 되고 저장이 다 되면 플레이모양 버튼으로 바뀌게 되면서 누르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게임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보여줄건 다 보여줬다는 느낌. 사과몽을 비롯한 유력 게임 BJ들이 소속돼있던 GE Entertainment의 스카웃 제의도 거절할 정도.그리고 그게 신의 한수였다 다만 GE의 스카웃을 거절한 것은 해물파전 본인이 은연중에 내비치는 "내 방송은 내 힘으로 이끌어나간다"는 방구석 폐인으로 사는 게 좋은 해물파전의 모토에 GE는 맞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본인의 신상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고 있으나, 해물파전을 "해물 오빠"라고 칭하는 것과 해물파전의 언행, 그리고 방송에 출몰하는 특성상 20대 중-후반 여성으로 추정. 이후 18년 상반기동안 배틀그라운드가 그간 존재했던 어떠한 기타 컨텐츠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해물파전을 진짜로 LOL BJ에서 종합게임 BJ로 변화시키고 있다. 허나 아키에이지를 방송하면서 시청자가 200명으로 줄고, 롤충몇몇 시청자들이 아키에이지 방송을 하는 내내 "롤안해요?", "해물파전 넌 롤을 안하면 쓰레기에 불과해" 등 발언을 듣고 충격을 받았는지 그 이후 롤이 아닌 게임들은 방송시간 외에 플레이하게 되었다.
롤을 같이 돌리기도 한다. 썰 라디오 - 가끔 롤을 끝내고 노래하다가 분위기타면 라디오 식으로 썰을 풀기 시작하는데, 노가리 내용은 자신의 어렸을 때 썸이라던지 놀았던 거라던지 가정사나 군대, 헬스 등 여러가지이다. 상대팀은 공방, 딜탱 밸런스가 매우 좋고 요즘 OP 챔피언들을 대부분 가져간데 반해 우리팀은 올AD, 탱커가 없는 등 팀 밸런스가 엉망이라면 배패를 할 확률이 매우 높겠죠! 또한 좀비 신짜오, 좀비 뽀삐 등 호러블한 메타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였죠. 를 연발했다. 롤 대리 2년 앞서간 선구자 최근엔 정석에 맞게 도란링같은 템을 사서 시청자들이 아쉬워한다(?). 전통적으로 해물파전은 본인이 고집부려서 시청자들이 반대하는 아이템을 샀다가 망하는 판들이 꽤 잦았는데, 시청자들의 불만은 물론이고 트롤의혹까지 나오다보니 그냥 쉽고 깔끔하게 비판을 예방하려는 방책을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해물파전은 말은 "서렌은 안 돼", "최선을 다하자"고 말하면서 누가 봐도 성의없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어느덧 상자깡 컨텐츠가 계속되고 핸드폰 구매제한을 풀어가며 배틀코인을 충전하지만 디바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처음에 환호했던 루시우 전설은 보기만해도 또시우 소리를 들으며 애물취급받기에 이른다. 상자깡 컨텐츠와 거기에 어우러지는 해물의 입담이 소문을 탔는지 시청자수가 13000까지 오르기에 이르지만 대한민국 디바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점차 시청자들도 안쓰러워하기 시작한다. 5 때 해물파전은 게임 외적으로도 많이 힘겨워하던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조심스럽게 모바일 청첩장은 보냈다.이에 해물파전은 별풍선으로 화답하였다.).
그 당시 해물파전은 미드빵을 할 때 상대에게 AP챔피언을 강요한 뒤 애니를 픽하여 선템으로 마법 무효화의 망토와 음전자까지 올리는 일명 ‘보조개 전법’ 을 구사하였었다. 당시 아이디는 '가슴에진다'. 이 시절 주목받은 컨텐츠는 버로우빵 중계였다.(그시절 다음 카페 도탁스에서 주로 활동하였으며 상당한 입담으로 시청자를 끌어모았다. 도입 전에도 개인동작이 다양한 배그의 특성상 '본인의 상황극 꽁트를 살리기 좋으므로 컨텐츠도입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실제로 배그방송을 하고부터는 이 점을 십분 활용해서 다채로운 개그를 치고 있다. 이 화면에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거나, PC에서 이용했던 라이엇 계정으로 로그인 후 롤토체스 모바일을 즐기시면 됩니다! 롤토체스 럭스 등장 확률은 티어5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뒤로도 간간히 오버워치를 하던 중 8월 리우 올림픽 스킨 등장 기념으로 새벽 상자깡에 도전하게 된다. 5레벨 부터는 1코스트 기물 등장 확률이 50퍼센트에서 35퍼센트로 비약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4레벨에 1코스트 3성작을 완료해주시는 것이 최상입니다. 때문에 핵심 기물을 후열에 두면 처형당할 확률이 낮아진다. 아칼리 가장 핵심 딜은 Q로부터 나오는데요. 남은 적들중에 잠입자가 없다는 전제하에 제가생각하는 배치중 가장 좋다고 생각드는 배치입니다.